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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톡스50 지수 선물 상장 첫날 거래량 1000계약 돌파

최종수정 2016.06.27 16:58 기사입력 2016.06.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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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내 최초 해외지수 파생상품인 유로스톡스50 지수 선물이 27일 상장 첫날 거래량 1000계약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로스톡스50 지수 선물 시장을 개설해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거래량 및 거래대금(9월물 기준)은 각각 1142계약 및 309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선물가격은 최근 브렉시트 영향에 따른 불안감 확산 등으로 기준가 2768p 대비 1.37% 하락한 2730p로 마감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브렉시트 충격 여파에 따른 금융 리스크 및 불확실성이 증가한 가운데, 이날 개설된 유로스톡스50 지수 선물이 이러한 해외 리스크에 대해 효과적인 헤지수단으로서 시의적절하게 기능한 것"이라며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의 효율적인 헤지수단이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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