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국 미래에셋대우 센터장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안병국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은 24일 브렉시트 결정에 대해 "영국과 유럽연합(EU) 양측 모두 부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협상에 임할 것이라는 점에서 극단적인 비관론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 센터장은 "브렉시트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심리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많은데 주말새 미국이나 유럽 증시가 얼마만큼 조정을 받는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월요일 장초반에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할 수 있으나 글로벌 증시가 조정 받은 부분이 반영된다고 하면 주초반 하락세가 진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민투표 결과 브렉시트가 결정된다고 해도 바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년 이상 브렉시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 내용에 따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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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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