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슈가맨'에 소환된 걸그룹 클레오가 닮은 외모와 관련된 성형 루머를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여자그룹 특집으로 꾸며져 클레오와 키스가 소환됐다.
채은정은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셨다. 아버지가 셋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너무 많았다. 아빠가 (성형수술을) 해 주신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해 모두 폭소했다.
다른 멤버 김하나도 "같은 병원에서 상담조차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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