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올드스쿨'에 출연한 배우 이승준이 동창인 유재석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이승준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에 이승준은 "연락을 하고 있다. 지난주에도 재석이한테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에 대해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였다. 한동안 못 만나다가 방송을 통해 만났다"고 설명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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