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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포스코대우, 목표가 15% 상향

최종수정 2016.06.13 07:49 기사입력 2016.06.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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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현대증권이 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에 대해 해외 가스전의 추가 상업적 생산 가능성이 높아진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에는 3만3000원이었다.

포스코대우의 AD-7 광구 합작 개발사인 호주 우드사이드사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1분기 탐사한 AD-7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채굴 가능 매장량 및 평가 방법, 내년 추가 탐사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우드사이드사는 호주의 상장사로 심해유전과 심해가스전에 개발 및 탐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현대증권은 AD-7 첫 번째 광구에서 1.52조 입방피트의 채굴가능 매장량을 평가했다.

이중 미얀마 정부와 포스코 대우의 몫을 제외한 0.26조 입방피트의 가스가 우드사이드사의 경제적 수익이 될 수 있으며, 내년 상업화를 위한 추가 탐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대우의 몫은 0.46조 입방피트 정도이다.
전용기 연구원은 “포스코대우의 현재 광구는 생산되기 5~6년 전부터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AD-7 첫번째 광구에서 포스코대우의 몫은 미얀마 가스전의 23% 규모, 이를 주가에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15% 상향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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