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팔로우 진행자 모델 강승현은 “데오드란트는 여름에 안 뿌리면 땀이 나서 옷에 티가 날 수도 있다. 뿌리는 건 일상적인 에티켓”이라고 말하며 직접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건강미 넘치고 섹시한 메이크업 연출이 전부가 아니다. 바디를 데오드란트로 마무리하는 것이 여름철 스타일의 포인트다.
니베아 데오드란트는 여름철 짧은 소매를 입을 때뿐만 아니라 평소 언더암 스킨케어에도 유용하다. 제모 후 칙칙해지기 쉬운 언더암을 환하게 케어해주는 엑스트라 화이트, 제모 후 거칠어진 언더암을 매끄럽게 케어해주는 펄 앤 뷰티, 기본 데오드란트 케어에 충실한 드라이 콤포트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데오드란트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프레이, 롤온, 스틱 등의 타입을 고르면 선택지는 배가 된다.
보다 집중적인 언더암 케어를 원한다면 데오드란트 세럼에 주목해보자. 데오 세럼 엑스트라 화이트는 10배 강화된 비타민C 성분으로 브라이트닝 효과를, 데오 세럼 리프팅 Q10은 코엔자임 Q10으로 탄력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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