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장미축제 기간 동안 한시 운영되는 푸드트럭

고양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장미축제 기간 동안 한시 운영되는 푸드트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장미축제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 일산 호수공원에 '푸드트럭 존'이 생겼다.


고양시는 오는 6월6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6 호수 장미페스티벌'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푸드트럭 존을 설치,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양시는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기 위해 도내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푸드트럭 청년 창업자 중 희망자를 선별해 6대의 푸드트럭을 골랐다.


고양시는 푸드트럭 존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공원 사용허가는 물론 영업신고 등도 일괄 처리했다. 또 푸드트럭에 필요한 전기 공급 또한 청년창업자를 대신해 업체와 직접 협의해 해결했다.

고양시에서 미스터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 K씨(27)는 "이번 행사가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에서 행사를 기획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AD

이번 행사 기간 중 푸드트럭 존에 입점한 미스터트럭(고양), 헝그릴즈(광명), 주타코(김포), 입까심(안산), 푸드트럭펙토리(평택), 카페크로와상(성남) 등 6명의 청년 창업자들은 오는 6월6일까지 호수공원 행사장에서 각기 다른 독특한 음식을 만들어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판매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푸드트럭 영업이 합법화됐지만 현실적인 장벽과 경험부족 등으로 활성화가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 창업자 푸드트럭 운영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