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해 북한의 쌀 수확량 추정치를 150만t에서 180만t으로 수정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8일 보도했다.
FAO는 올해 수확기부터 내년 여름까지 1년 동안 북한 주민 한 사람당 쌀 소비량을 68kg으로 추정했다.
FAO "북한 작년 쌀수확량 180만t 추정"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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