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번주 쇼핑 혜택은 뭐가 있을까?”
2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다음 달 9일까지 전점에서 ‘서머 여성 오피스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기간동안 아이잗바바, 모조에스핀, 데코, 로렌바이랄프로렌 등 여성패션 1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 점포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린넨소재의 재킷, 블라우스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구리점은 다음 달 1일까지 7층 점행사장에서 ‘아웃도어 바캉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기간동안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밀레, 네파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30~70% 할인판매한다. 노스페이스 티셔츠를 2만8000원에, 블랙야크 바람막이재킷을 9만9000원에, 밀레 래쉬가드를 5만3400원 등에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은 다음 달 1일까지 2층 광장에서 ‘사랑나눔 자선 大바자회’를 진행한다. 아디다스, 탠디, GAP 등 2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50~60% 할인판매한다. 아디다스 티셔츠를 2만9000원, 탠디 여성화를 7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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