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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잇따라

최종수정 2016.05.23 16:45 기사입력 2016.05.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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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강웅엽씨 포상금 300만원 쾌척 등 68억원 장학기금 조성

현대자동차 화순지점에 근무하는 강웅엽(51)씨가 개인 판매실적 포상금 300만원을 현대자동차(주) 명의로 (재)화순장학회에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화순지점에 근무하는 강웅엽(51)씨가 개인 판매실적 포상금 300만원을 현대자동차(주) 명의로 (재)화순장학회에 기탁했다.


(재)화순장학회(이사장 구충곤)에 장학금 기탁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재)화순장학회에 따르면 이날 현대자동차 화순지점에 근무하는 강웅엽(51)씨는 개인 판매실적 포상금 300만원을 현대자동차(주) 명의로 기탁했다.

강씨는 화순읍 삼천리 출신으로 현대자동차 화순지점에서 24년 동안 재직하면서 2015년도 판매실적 2000여 대를 기록해 현대자동차 판매장인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청록회(회장 최규범)가 1500만원을, 구혁우(75·화순읍)씨가 지역의 후진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상반기 20여건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재)화순장학회는 현재 68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2018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금을 확대 조성해 지역 학생들에게 인재육성 장학사업 등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충곤 군수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장학금 기부를 통해 기부 동참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앞으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장학회는 고등학생, 관내고 졸업 대학생, 대학생, 특기자, 생활곤란자 등 총 10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억324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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