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인도가 자국 기상 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인 섭씨 51도를 기록했다.


20일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기상청은 전날 북서부 라자스탄 주 조드푸르 지역의 팔로디 마을에서 최고 기온이 51도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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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종전에 같은 주 알와르에서 1956년 측정된 50.6도를 넘어선 인도 최고 기온이다.


인도는 지난달 초순부터 남부 텔랑가나 주 등에서 최고 45℃를 넘는 폭염이 시작,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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