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일대에서 열린 '함께하는 쌈지정원'에서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한 정원을 만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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