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유도하는 문화영향평가 대상 과제 열다섯 개를 발표했다.


문화영향평가란 2013년 12월에 제정, 공포한 문화기본법을 근거로 국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주요 계획과 정책이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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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평가는 전담 연구기관이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개별평가'와 문화영향평가센터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개별평가의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문체부는 평가 결과를 해당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해 추진 사업과 프로젝트에 반영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에 평가를 받는 과제로는 ▲재생 두레를 통한 안동웅부 재창조계획(경북 안동)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경기도)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제주도·제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기본계획(광주 동구) ▲오천마을 재생프로젝트(광주 서구) ▲대명공연문화거리 활성화 사업(대구 남구) 등이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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