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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차관, 중국서 '지속 가능한 관광' 설파

최종수정 2016.05.18 21:23 기사입력 2016.05.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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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은 제1차 발전을 위한 관광국제회의와 제7차 T20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 머문다.

제1차 발전을 위한 관광국제회의는 올해 G20 의장국인 중국이 '중국관광의 날'에 맞춰 유엔세계관광기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회의의 일환으로 열리는 T20 관광장관회의는 2009년 제18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창설된 G20) 관광장관들의 모임이다. 관광산업의 위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광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생겼다. 회의에는 덴마크, 아르헨티나, 체코 등 70여 나라의 정부 고위관계자와 유엔 등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 데이비드 스카우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회장, 크리스토퍼 로드리게스 영국 관광청장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두 회의를 아우르는 주제는 '지속 가능한 관광'이다. 김 차관은 제1차 발전을 위한 국제관광회의의 정상회의에서 발표자로, 제7차 T20 관광장관회의에서 토론자로 참여해 우리정부의 정책 방향과 다양한 사례를 알릴 예정이다.

김 차관은 "관광산업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향상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지속 가능성'에서 찾아야 한다"며 "관광산업이 경제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과 연관 산업들의 포괄적 개발을 촉진하려면 정부뿐 아니라 민관 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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