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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동구청장, 국비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최종수정 2016.05.19 16:42 기사입력 2016.05.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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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행자부 장관·간부공무원 등 만나 지원 요청

김성환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소요되는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행정자치부 장관을 만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김성환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소요되는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행정자치부 장관을 만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김성환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소요되는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김 청장은 지난 18일 오후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열악한 자치구 재정상황을 설명하고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홍윤식 장관은 김 청장이 국무총리실에서 20여 년간 같이 근무하며 상사로 모셨던 인연이 있다.
건의한 주요사업은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 중 푸른마을공동체 건립사업 예산 부족분 10억 원과 내남동 도시개발 도로개설사업비 부족분 10억 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외곽 주차장 주변 도로개설 사업비 5억원 등 모두 25억 원이다.

행자부 장관 예방에 앞서서는 지방행정과 재정을 책임지고 있는 행자부 지방행정실 및 지방재정세제실을 방문하고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10여명을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민안전예산 확보를 위해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도 방문해 동적골 산책로와 동산천 주변 재난취약지 정비를 위한 예산 15억원 등 2개 사업 21억 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김 청장은 이날 광주의 원도심인 동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에 따른 관련 인프라 확충, 도시재생 사업의 긴급한 추진이 필요한 지역이라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은 “중앙부처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구민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에 건의한 특별교부세 확정은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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