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내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2.3%로 전망했으며, 신흥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올해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역시 올해 점진적으로 6.3%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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