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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상위원회 ‘영화 속 순천’ 영상기록물 제작

최종수정 2016.05.18 16:17 기사입력 2016.05.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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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경필]

‘명량’, ‘늑대소년’ 등 80여편 수록…유튜브 등 SNS 통해 시청 가능

전남영상위원회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천에서 촬영된 대표작품을 영상 기록으로 엮어 낸 ‘영화 속 순천’ 영상 아카이브를 제작했다.

전남영상위원회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천에서 촬영된 대표작품을 영상 기록으로 엮어 낸 ‘영화 속 순천’ 영상 아카이브를 제작했다.


전남영상위원회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천에서 촬영된 대표작품을 영상 기록으로 엮어 낸 ‘영화 속 순천’ 영상 아카이브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화 속 순천’ 영상 아카이브는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명량’을 비롯해 올해 개봉작인 한효주 주연의 ‘해어화’, 최민식 주연의 ‘대호’ 등 순천에서 촬영이 이뤄진 작품 80여편이 기록돼 있다.

영상 아카이브 사업은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를 알리고 보존해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화·드라마를 수집 및 보존하는 작업이다.
영상 속 순천 아카이브에는 2004년 ‘천군’, 2005년 ‘너는 내 운명, 2006년 ’화려한 휴가‘, 2007년 ‘신기전’, 2008년 ‘에덴의 동쪽’, 2009년 ‘마더’, 2010년 ‘황해’, ‘헬로우 고스트’, 2011년 ‘내가 살인범이다’,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늑대소년’, 2013년 ‘명량’, 2014년 ‘강남 1970’, 2015년 ‘해어화’ 등 80여 편이 수록돼 있다.

‘영화 속 순천’ 영상 아카이브는 순천시 홈페이지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영상위 관계자는 “영상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영화 촬영이 단순히 촬영만으로 끝나는 것이라 새로운 지역 관광자원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영상위원회는 전남지역 영화, 드라마 촬영을 위해 로케이션지원과 영상 산업 및 영상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03년 설립됐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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