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은 지역 어족자원과 친환경 생태계 보존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해왔다. 최근 서산 특산물인 우럭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치어 방류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이다.
한화토탈은 지난 4일에는 어버이날 효잔치를 열어 대산지역 어르신 1500여명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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