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Q실적] 코스피 상장사 83% '흑자'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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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0% 이상이 흑자 경영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6 사업연도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 719사 중 분석대상기업 637사 가운데 별도, 개별 재무제표 기준 529사(83.05%)가 흑자를 나타냈다.

전체의 73.31%에 해당하는 467개 기업이 올해 1분기 흑자 경영을 지속했으며 9.73%에 해당하는 62개 기업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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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분석대상기업 519사 중 417사(80.35%)가 흑자를 나타냈는데, 69.56%에 해당하는 361개 기업이 흑자 국면을 이어갔고 10.79%에 해당하는 56개 기업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56개사 가운데 순이익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삼부토건 삼부토건 close 증권정보 001470 KOSPI 현재가 34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4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소규모주택정비 공사비 부담 해법…전문건설사 참여 시범 적용해야"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기소…김건희와 공모 부당이득 이다. 순이익 5110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두산,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 SK케미칼,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NH엔터테인먼트 순이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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