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전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SNS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SNS 팬 대상으로 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다.
한전 관계자는 "영화 상영 전 참여한 SNS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조환익 사장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한전의 활력충전 SNS 캠페인 ‘힘을 내요 대한민국‘의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일하는 신이산가족 편을 시청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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