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011년 7월 한전산업개발 보유지분 처분을 공시했으나 이후 지분매각을 위한 시장 여건이 조성되지 못해 현재까지 보유지분 매각이 보류됐다"며 "자문회사 선정을 통해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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