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격조와 품격을 갖춘 것은 물론 받는 이에게 즐거움까지 전해줄 수 있는 위스키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저도 위스키는 부담감 없는 도수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도 위스키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바로 토종 위스키인 '골든블루'로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한 도수와 최고 품질의 위스키 원액이 가진 풍미의 절묘한 결합으로 최근 국내 위스키시장 2위까지 올라섰다.
이달 중순에 출시 될 국내 최초 블렌디드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는 좀더 특별한 위스키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위스키다.
팬텀 더 화이트는 기존의 갈색빛을 가진 전통적 위스키와 달리 1~25㎛의 미세필터링을 통해 무색이지만 위스키의 풍미는 그대로 지니도록 만들어진 이색 위스키다.알코올 도수는 기존 골든블루 위스키와 동일하게 36.5도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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