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P&G와 대한체육회가 함께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지원 땡큐맘 캠페인에서 양학선 체조선수가 어머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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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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