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과 '코요테' 한 무대 선다…2016 파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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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국내 대표적인 야외 공연축제 '2016 파크 콘서트'가 내달 7일부터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오는 8월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9번 개최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선보인 '파크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주말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오페라, 무용, 클래식 고급문화부터 가요, 록, 힙합 등 대중문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한다. 평균 관객이 1만 여명에 이른다.

5월7일 공연에는 가수 김범수가 야외 공연 축제의 열기를 점화한다.


5월21일에는 세계적인 무용수이자 국내 대표 안무가인 국수호의 작품 '코리안 드럼?영고(迎敲)'가 무대에 오른다. 원시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조선시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북이 우리 민족과 어떻게 함께 해왔는지 '북의 대합주'로 들려준다.

6월4일은 힙합콘서트로 꾸민다. 제시, 로꼬, 오왼 오바도즈, 라플라가 출연한다.


6월18일에는 지난해 성남문화재단이 현대적 감각을 입혀 새롭게 제작한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공연한다. 소프라노 오미선, 테너 허영훈, 바리톤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7월2일에는 하이코 마티아스 푀르스터의 지휘로 KBS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품격 있는 야외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7월16일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제시 등이 한여름 밤을 더욱 뜨겁게 할 예정이다.


7월30일에는 강렬한 록 콘서트가 기다린다.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와 정준영 등이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8월13일에는 90년대 대표가수 쿨과 코요테가 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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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마지막 무대는 가수 BMK 등이 꾸민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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