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 크루즈, 부통령 후보로 칼리 피오리나 영입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칼리 피오리나 전 휼렛패커드(HP) 최고경영자(CEO)를 자신의 부통령 후보로 지목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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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리나 전 CEO는 공화당 대선후보 자리에 도전했지만, 그다지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지 못한 채 지난 2월에 경선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AP통신 집계를 기준으로 크루즈 의원은 현재 562명의 대의원을 확보, 도널드 트럼프(954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전날 경선이 진행된 미국 동부 5개 주에서 모두 트럼프에게 패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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