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최대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과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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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가는 30억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는 드림웍스 시가총액 23억달러에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이다. 드림웍스는 슈렉, 쿵푸팬더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을 만든 업체다.


양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를 진행중이며 인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WSJ는 전했다. 컴캐스트가 드림웍스를 인수하면 컴캐스트 산하 유니버셜 픽쳐스와의 합병 가능성도 점쳐진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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