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6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됐다. 26~2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 하락한 1만7219.44오전 장을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구마모토현의 지진이라는 악재와 실적발표 시즌을 맞이해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28일 공개되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두고 추가적인 부양책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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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개장했지만 점차 상승폭을 키웠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11시26분 0.24% 오르고 있고 선전종합지수도 0.51% 상승 중이다.


반면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ST지수는 각각 0.14%, 0.24% 빠지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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