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2016 아망 자선바자회’ 기금 전달식에서 최윤규 아가방앤컴퍼니 마케팅전략본부장(우측에서 두 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섰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2016 아망 자선바자회'에 참가해 '쁘띠마르숑' 브랜드 아동의류와 '아가방' 유아용품을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서울SOS어린이마을 측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밖에도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달 말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아동의류를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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