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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마카오 1호점 개점…중화권 시장 본격 확대

최종수정 2016.04.18 08:54 기사입력 2016.04.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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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세도나 광장에 프리미엄 편집숍 넥스트맘 1호점 오픈
올해 마카오 내 3호점까지 오픈 예정
인도네시아 '세이부 그랜드 인도네시아'에 '아가방갤러리 3호점'열어
2018년까지 30개 매장 운영 계획

아가방앤컴퍼니, 마카오 1호점 개점…중화권 시장 본격 확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마카오와 인도네시아에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중화권·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아가방앤컴퍼니는 16일 마카오 중심지 세도나 광장에 넥스트맘 마카오 1호점을 프랜차이즈 매장 형태로 열었다. 넥스트맘은 자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부가부, 스토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도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편집숍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마카오에 올 해 3호점까지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홍콩 진출도 추진해 중화권 지역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9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내 쇼핑몰 세이부 그랜드 인도네시아에 자사 브랜드숍 아가방갤러리 자카르타 3호점을 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2014년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페미나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 한 후, 지난해 자카르타 유명 쇼핑몰인 플라자 인도네시아와 간다리아 시티에 입점했다. 이번 3호점에 이어 10월 4호점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2018년까지 인도네시아 내 총 3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해 있는 몽골과 베트남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몽골은 현재 4개 매장 외 추가 매장 오픈을 검토 중이며, 베트남 굴지의 유통업체와의 협력 관계 구축도 논의 중이다.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는 "올 해 20개 매장을 목표로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유아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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