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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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작년 12월 서울시향 사퇴 후 다시 무대에 선다.


정 전 감독은 오는 8월18~19일 롯데콘서트홀 개관공연에서 서울시향과 진은숙의 창작곡 ‘별들의 아이들의 노래’를 지휘할 예정이다. 또 같은 달 29, 31일 열리는 롯데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내한공연의 지휘도 맡는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롯데콘서트홀 관계자는 24일 “최근 정 전 감독으로부터 8월 개관 무대에 서는 것과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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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공연은 서울시향 감독직 복귀와는 무관하다는 게 서울시향 측의 입장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서울시향의 이번 롯데콘서트홀 개관 무대는 연주자로써 출연하는 것일 뿐 지휘자 선임은 전적으로 롯데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힌편 정 전 감독은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와의 갈등으로 지난해 12월3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을 마지막으로 시향을 떠났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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