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마경4

폭풍마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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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모바일기기 전문기업 아이담테크는 중국 모징(Mojing) 폭풍마경과 국내 독점 에이젼시 협약을 맺고 폭풍마경4 등 가상현실(VR)기기 판매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폭풍마경4는 그동안 발매됐던 보급형 VR기기들의 부족한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폭풍마경3에 비해 가볍고 우수한 재질로 더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리프트-타입(Suspension type) 착용구조를 적용해 본체의 무게감 때문에 앞으로 쏠려 눈 부위가 눌렸던 기존 제품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얼굴에 밀착된다. 무게도 폭풍마경3의 341g에서 265g으로 22% 감량해 머리나 목의 부담을 줄였다.


아이담테크는 보다 쉽고 빠르게 VR 어플을 즐길 수 있도록 폭풍마경 런처를 개발해 출시 준비 중이다. 폭풍마경 런처의 가장 큰 특징은 VR 콘텐츠 실행 시 스마트폰을 장착, 해제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폭풍마경을 착용한 상태로 런처를 통해 시선주시나 G센서 동작인식을 통한 액션만으로 어플이나 게임, 영상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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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회원가입이나 사용상 불편했던 폭풍마경 전용앱을 대체해 어플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인증문제로 받을 수 없었던 폭풍마경 전용 리모컨 콘트롤러를 정식인증을 통해 아이담테크에서 독점 제공한다.


폭풍마경4는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 2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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