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3일 오전 아시아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 오른 1만6349.82에서,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 오른 1330.98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전날 국제시장에서 원유 선물 시세가 약 4개월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일본 주식시장은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엔화 환율이 한 때 달러당 108엔대 후반까지 상승하는 등 약세를 보이면서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등 주력 수출 관련주 등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 해외투자자들이 미츠비시 UFJ 와 미쓰이 스미토모 FG 등 은행주를 매입하면서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AD

중국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27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84%, 1.73%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ST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도 각각 1.54%, 1.30%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