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삿포로 7월 신규 취항
주 7회 운항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62,033 전일가 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사장 김수천)이 일본 훗카이도의 중심도시인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1일부터 주 7회(매일 1회) 인천~삿포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노선에 하루 250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훗카이도 남서부에 위치한 삿포로는 세계적인 눈축제 유키마츠리가 열리는 도시로,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인접한 후라노시에서 매년 7~8월 개최되는 라벤더축제는 지역 내 대표적인 관광행사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노선 출입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인천~삿포로 노선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990년 1월10일 서울~도쿄 노선으로 첫 국제선 정규운항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9개의 한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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