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패트릭 하커 총재는 미국 경제가 강해지고 있고 외부적 충격에도 버틸 능력이 있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커 총재는 이날 필라델피아 상공회의소 강연에서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보고 있기 때문에 금리 정상화(인상)를 상당히 지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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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같은 상황은 경제가 충분히 탄력적이라는 점을 확신시켜주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는 우리가 직면했던 온갖 역풍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커 총재는 “지난 1분기 성장률 수치는 계절적 요인으로 다소 혼동스러울 수 있지만 미국의 경제 펀더멘틀은 중국의 성장둔화및 최근 시장 변동성, 강 달러에도 불구하고 양호하다”고 강조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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