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TX, 차이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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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의 광고 자회사 NHN TX가 디지털 종합광고 대행사 차이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NHN TX는 빅데이터 기반 통합광고 플랫폼 '토스트 익스체인지(TOAST eXchange)'를 운영하는 NHN엔터의 광고 관련 자회사로 지난 4월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2004년 설립 이후 10여년 이상 지속적인 성장세를 실현한 디지털 종합광고 대행사로, 아시아나항공, 맥도널드, 티켓몬스터, 아디다스, 아모레퍼시픽 등 굴지의 업체들을 클라이언트로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취급고 1위(Display AD기준)를 기록했다.

대표 상품은 디지털 캠페인에 최적화된 마케팅 통합분석 솔루션 '큐브(CUBE)'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세일즈 퍼포먼스 지원관리,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마케팅 분석 툴 제공, 20여종의 효과 측정 대시보드 제공 등 광고주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의 큐브 로그 데이터를 토스트 익스체인지의 'DMP(Data Management Platform)'에 연동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주들에게 타겟팅 광고를 더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NHN TX는 광고 대행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DMP(유저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 제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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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진 NHN TX 대표는 "양사의 데이터 연동 효과로 향후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광고주들은 추가 작업 없이 필요한 시점에 즉시 리타겟팅을 포함한 타겟팅 광고를 토스트 익스체인지에서 집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고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함께 데이터 제휴 범위 또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섭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협약을 통해 차이의 독자 솔루션 ‘큐브’의 성과지표 분석방식 그대로 NHN TX의 고도화된 타겟팅 광고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자사 클라이언트들에게 ‘큐브’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과 세일즈 분석뿐 아니라 정밀화된 타겟팅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퍼포먼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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