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하며 아토피 이긴다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서 아토피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7일 오후 1시30분 홍릉수목원에서 아토피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교실’을 열었다.
이날 아토피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각박한 도심 속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홍릉수목원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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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면역력을 키우게 함으로써 아토피로부터 자유로운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토피 교실은 4월7일부터 10월20일까지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동대문구의 아토피 환아 가족이 아토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발굴하는 등 아토피 예방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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