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새농민회 전남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7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사)전국새농민회 전남도회 제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전국새농민회는 자립·협동·과학 영농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에서 지역 내 선도농가 중 매년 150부부를 이달의 새농민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7개 도·광역시회, 146개 시·군회로 조직되어 총 4,670부부 9,340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선진영농기술 보급 및 사회공헌활동 등이 있다.
지난 제8?대 박규원(66, 영암)에 이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안석(64) 회장은 해남에서 낙농업에 종사하며 지난 2005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고 낙농육우협회 전남도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10대 회장 선거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단독추대되어 회장에 당선됐다.
김안석 회장은 취임사에 “전남농협과 전남새농민회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새농민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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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농협 강남경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51년간 농협과 함께 발전해 온 새농민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새농민회의 발전을 위해 전남농협이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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