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승 4·13총선 순천시 국민의당 후보가 ‘호남은 국민의당! 순천은 구희승!!’을 내걸고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첫 유세를 펼치고 승리를 다짐했다.

구희승 4·13총선 순천시 국민의당 후보가 ‘호남은 국민의당! 순천은 구희승!!’을 내걸고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첫 유세를 펼치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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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간 공식 선거운동 돌입…첫 유세 승리 다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구희승 4·13총선 순천시 국민의당 후보가 ‘호남은 국민의당! 순천은 구희승!!’을 내걸고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첫 유세를 펼치고 승리를 다짐했다.

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아침 조례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들과 출정식을 갖은 뒤 오후에는 순천 연향동 동부상설시장 사거리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호남정치를 망친 무능하고 폐쇄적인 더불어민주당과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고 박근혜 대통령만을 추종하는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선언했다.


구 후보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순천에 오지 못하는 것은 당의 정체성도 없고 순천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뜻”이라면서 “이런 이유는 오직 국민의당 만이 순천과 호남을 대표하는 정통 야당으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난 과오를 심판했다.

이에 앞서 구 후보는 지난 1월 12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민생탐방을 하면서 지지를 호소해 왔으며, 대립과 분열로 얼룩진 지역의 낡은 정치를 청산해 순천의 정치질서를 새롭게 세우겠다고 다짐해 왔다.


구 후보는 특히 지난 28일 자신의 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보위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광주 5?묘역을 찾아 묘비에 손을 얹고 있는 사진 보도에 대해 ‘국보위 출신이 감히 어디다가 손을 얹고 있느냐’고 포문을 열어 진정한 야당은 바로 국민의당 임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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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후보는 또 대표 공약으로 순천의 경제활성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순천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단체들과 경제전문가, 출향인사 출신의 중앙경제관료, 광양만권에 관심을 갖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는 순천경제포럼을 결성해 돈이 흐르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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