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코아루 파크드림' 외국인 임대수요 기대
2015년 행정자치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는 174만 1,919명으로 2006년 54만 명보다 약 12만 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체 주민등록 인구인 5,133만 명 대비 3.4%에 해당하는 규모로 충북ㆍ대전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 인구보다 많은 수준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주택 구매보다는 장기 임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업용 아파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건설사들도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임대사업용 신규 아파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경상남도 거제시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거제시는 2015년 기준 행정자치부에서 조사한 총 인구 24만 8,287명 중 외국인 주민이 1만 6,352명으로 전체 거주인구 중 6.6%를 차지한다. 2010년 8,080명에서 5년 동안 약 50%가까이 증가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처럼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거제시에서 전용 59~84㎡ 총 767가구 규모의 ‘거제 코아루 파크드림’을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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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아파트가 들어서는 거제시 지세포는 거제해양휴양특구 조성 사업이 2020년 완료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금강, 외도 등의 자연경관과 조선해양문화관, 어촌민속전시관 및 거제요트학교 등 해양관광과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과 직선거리 약 3.6km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어 배후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1일 ‘거제 코아루 파크드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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