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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예비후보 “1000원 택시 전면 실시하겠다”

최종수정 2016.03.25 15:47 기사입력 2016.03.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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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용빈 더민주 광주 광산갑 후보가 지역 유세를 돌며 할머니의 손을 잡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용빈

25일 이용빈 더민주 광주 광산갑 후보가 지역 유세를 돌며 할머니의 손을 잡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용빈


1000원 택시는 장애인·노인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

[아시아경제 문승용] 이용빈 더민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시범운행 중인 농촌동에 1000원대 택시를 전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015년 임곡동 원사호 마을부터 시범운행 중인 농촌동 1200원 택시는 시내버스 요금만 내면 광산구 어느 지역에라도 택시로 갈수 있다”며 “동 주민센터가 1인당 2~4매 지급한 이용권과 1200원을 내는 방식으로 나머지 택시 요금은 일정 한도 내에서 지자체에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복지 차원에서 시작된 1000원대 택시는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며 “버스를 오지 마을까지 운행하면서 지원하는 보존비나 도로 보수 예산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교통복지다”며 “교통복지를 구현하는 것은 단순히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을 넘어서 헌법이 보장한 행복추구권을 돕는 인권 차원의 복지정책이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곡식이 자라는 들판은 중요한 식량산업시설로 농촌동에 교통권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가 기업을 위해 도로, 항만, 공항 건설 같은 사회간접자본을 책임지는 것과 같다”며 “지금은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하고 있지만, 앞으로 국가가 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등 농촌동의 교통약자를 책임을 지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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