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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사촌 이래나씨, CJ그룹 이선호씨와 결혼 ‘지덕체 겸비한 엄친딸’

최종수정 2016.03.25 10:46 기사입력 2016.03.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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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이래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클라라 사촌 동생이자 그룹 코리아나의 보컬 이용규씨의 딸인 이래나(22)씨가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27)씨와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는 양가 최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오는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하는 조촐한 형태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래나씨는 미국 아이비리그인 예일대에 재학 중이며 빼어난 외모로 인해 엄친딸로 알려진 인물이다. 또 어렸을 때부터 펜싱을 익혀 상당한 실력을 지니는 등 지덕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는 현재 CJ제일제당에서 대리로 근무하고 있다. 이선호씨는 CJ 경영권 승계에 있어 핵심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 15.8%를 보유, CJ에 이어 현재 2대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결혼 소식을 전한 측근은 "이재현 회장의 건강이 계속 악화되고 있고, 구속과 관련해 이렇다 할 변수가 없는 상황에서 일단 경영권 승계를 위해 선호 씨가 빨리 가정을 이루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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