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메뉴 '깐풍치킨·유린치킨·간파치킨' 3종, 1만원 초반 대에 먹을 수 있는 기회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놀부옛날통닭이 다음달 30일까지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시럽오더’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 횟수 제한이 없으며 원하는 치킨을 1만원 초중반 대의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놀부옛날통닭은 지난해 8월 대가 이연복 셰프를 모델로 기용해 정통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모티브로 한 ‘깐풍치킨’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새콤달콤한 유린기 소스와 바삭한 순살치킨의 조화가 일품인 ‘유린치킨’, 풍성한 파채 튀김 토핑과 숙성 간장소스를 품은 ‘간파치킨’을 선보여일명 ‘이연복 치킨 시리즈’ 3종을 완성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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