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소가용리 마을회관 신축 준공
"주민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 완도읍 소가용리 마을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공동체 형성 공간으로 사용할 마을회관이 건립됐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2일 소가용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건립사업이 완료돼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준공식에는 완도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관내기관단체장과 각 마을이장,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마을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마을회관은 지난해 6월 사업비 3억5천여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82.2㎡, 지상 2층 규모로 12월에 완공됐다.
신우철 군수는 “소가용리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더욱더 화합하고 단합이 잘 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면서 "2017년 4월 14일부터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을회관은 앞으로 마을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과 마을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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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민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완도군 행복복지 재단에 3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해 마을회관 준공식의 의미를 더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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