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신텍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김창식 부사장을 비롯한 기아자동차 임직원들과 서비스협력사 'AUTO Q(오토큐)' 대표 등 874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서비스협력사의 고객 최우선 마인드와 기술력 향상 노력을 바탕으로 기아차가 한국 서비스 품질지수 11년 연속 1위, 우수 프랜 차이즈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