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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주서 쏘울 EV 등 전기차 10대 전시

최종수정 2016.03.18 10:18 기사입력 2016.03.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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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18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차엑스포를 통해 국내 대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기아차가 18일 제주도에 열리는 국제 전기차 엑스포에 전시하는 쏘울 EV.

기아차가 18일 제주도에 열리는 국제 전기차 엑스포에 전시하는 쏘울 EV.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서는 기아차는 쏘울 EV, 레이 EV 등 전기차 총 10대와 VR시뮬레이터 '프로젝트 쏘울', '쏘울 EV 절개차' 등을 내놓는다.

특히 국내 대표 전기차인 쏘울 EV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48㎞까지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 충전 시간은 급속 충전으로는 24∼33분, 완속 충전으로는 4시간 20분이 걸린다.

현대차는 이날 아이오닉 일레트릭을 공개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신차인 만큼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국내 판매 중인 전기차 중에서 가장 길다. 현대차가 제시한 아이오닉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0㎞다. 아이오닉은 급속 충전시 24분(100kW 급속충전기 기준), 완속 충전시 4시간2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전기차엑스포에는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BMW, 닛산 등 국내외 주요 전기차 완성차 업체들을 비롯해 총 145개 기업이 참가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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