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국형 씨수퇘지 ‘축진듀록’, 충남지역 내 확대 보급

최종수정 2018.08.14 22:47 기사입력 2016.03.18 10:23

[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과학원)과 협력해 인공수정용 씨수퇘지 ‘축진듀록’을 확대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연구소는 17일 과학원과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단계별로 어미돼지 50여 마리와 인공수정용 액상정액을 공급받는 데 합의했다.
축진듀록은 농촌진흥청이 수입 종돈을 대체해 국내 사육환경에 맞춰 개발된 품종으로 산육능력과 육질형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 기존에는 농촌진흥청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생산된 축진듀록을 전국의 우수 돼지인공수정(AI)센터에 보급하면서 지역 AI센터에 배정되는 축진듀록의 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AI센터의 등급별로 차등·분배하면서다.

하지만 앞으로는 연구소-과학원 간 협약에 따라 연구소가 직접 축진듀록을 생산, 도내 AI센터를 통한 확대 보급이 가능해진다.
이를 토대로 연구소는 어미돼지와 액상정액 수정을 통해 태어난 축진듀록을 5개월가량 키우고 능력검정을 통과한 개체 250여 마리를 도내 각 AI센터에 보급할 계획이다.

임승범 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연구소와 과학원 간의 업무협약으로 도내 양돈 농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종돈을 구입, 소득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송혜교 '압도적인 미모'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