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손불, 학교, 엄다, 신광면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14일부터 31일까지 저수지 주변 5km이내 지역주민 ,영산강 하류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손불면은 전수조사를 하고 학교, 엄다, 신광면은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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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항목은 간디스토마를 비롯해 편충 등 13종의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양성자를 찾아 무료로 약을 투약하고 추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안림 보건소 예방의약담당은 “간흡충은 민물생선을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조리도구로 요리할 경우에 감염되는 균으로 담관암의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민물고기의 생식을 금하고 민물고기를 다루는 식기류, 도마, 칼, 행주는 끓는 물로 소독 후 사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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