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6년도 국내 사모투자 및 부동산 분야를 운용할 위탁운용사 18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국내 사모투자 분야에서는 라지캡 사모펀드(Large-Cap PEF), 미드캡(Mid-Cap) PEF, 섹터 펀드, 론(Loan) 펀드에서 각각 2개사, 벤처펀드 유형에서 8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16개사는 총 1조5500억원의 금액을 위탁 운용하게 될 예정이다.


라지캡과 미드캡 PEF와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는 오는 6월말까지 최종 선정하고 부문별 특화 전략을 추구하는 섹터펀드 위탁운용사는 건별 심사절차를 통해 연중 수시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수금융 시장에서의 투자 기회를 적극 모색하기 위해 론펀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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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운용본부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되는 핵심 부동산에 주로 투자하는 코어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도 2곳 선정해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fund.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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