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우체국 샘물사랑봉사단은 10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명을 선정해 48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 샘물사랑봉사단은 10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명을 선정해 48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전남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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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 어려운 초등학생 1명 선정…480만 원 장학증서 전달


[아시아경제 문승용] 북광주우체국(국장 정경배) 샘물사랑봉사단은 10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명을 선정해 48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증서를 전달 받은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으로 편모 슬하에서 형제 3명과 함께 사글세방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4년 동안 매월 장학금 1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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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사랑봉사단은 북광주우체국 집배원들이 2006년부터 자발적으로 결성·운영해 오고 있는 봉사활동 동호회로 회비 및 우체국 지원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총 910만 원을 조성해 사랑의 집수리, 독거노인 경로잔치,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경배 국장은 “우리 봉사단원들이 평소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힌 후, 수혜 학생에게는 “결코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서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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