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6,3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55% 거래량 3,452,404 전일가 6,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比 464%↑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은 다시 한번 확인된 통화정책의 한계에 과거와 같은 외국인 수급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ECB)은 10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자산매입(QE) 규모 증액, 자산매입 대상 확대, 3대 정책금리 인하, 민간 장기대출 프로그램 (TLTRO) 재시행 등이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미지근했다. 정책 발표 전 강세를 보이던 달러·유로 환율은 1.0% 이상 하락(약세, 정책 반영)한 반면 2.0% 가까이 급등했던 유로스톡스 지수는 -1.5%로 하락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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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규 연구원은 "ECB의 부양책은 과거 국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던 경험이 있다"면서 "10일 발표 된 ECB의 부양책은 분명 기대 이상의 것이었지만, 전일 시장의 반응을 참고하면 과거와 같은 외국인 수급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판단했다.


민 연구원은 "최근 시장에서 통화정책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 다음 주 일본과 미국의 정책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식 시장 접근에 신중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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